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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리뷰

소프시스 스툴

JUSSHOP 2021. 5. 31. 12:39

 



1인 가구 같은 경우 언제 올지 모르는 손님을 위해
비싼 의자를 여러개 구비해 놓는 것은 부담이 되는 일이죠.
저 같은 경우 메인 의자 1개와 서브 의자 1개
그 외에 4인 이상의 손님이 왔을 때를 대비해 스툴 의자를 구비해 놓았는데요
조립도 간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여러개를 겹쳐 보관에 용이하고,
협탁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급하게 손님 방문이 예정되어 쿠팡 로켓배송으로 저렴하고 무난한 제품을 골라봤습니다.

소프시스 제품으로 직접 조립하는 DIY 제품 입니다.

 

 

 

 

 

얇은 상자에 포장되어 온 모습인데요.

무겁지 않고 안에 내용물도 단촐,심플합니다.

 

 

 

 

 

 

심플하게 포장되어 온 모습입니다.

 

 

 

 

 

내용물은 의자의 받침 부분과 다리 4개, 나사와 조립에 필요한 도구들입니다.

 

 

 

 

 

조립 방법은 간단합니다.

4개의 다리를 홈에 맞게 동봉된 도구를 이용해 조여주면 됩니다.

흔들림을 예방하려면 단단하게 조여줘야 겠죠!

이 과정에서 팔이 조금 아프고 귀찮지만 매우 금방 끝냅니다.

 

 

 

 

 

조립을 완성하면 이렇게 미끄럼,소음 방지 스티커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다리바닥에 붙여 줍니다.

 

 

 

 

 

용도 모를 스티커도 같이 왔길래 그냥 메이드인 차이나 부분에 붙여줬습니다.

 

 

 

 

 

 

완성된 모습.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습니다.

기본 스툴에 충실한 디자인입니다.

 

 

 

 

 

스툴은 말 그대로 간이의자에 가깝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기에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죠.

다이소에서 구매한 원형 방석을 깔아줬습니다.

 

 

 

 

 

푹신한 방석을 까니 스툴의 단점이 어느정도 보안된 느낌이었습니다.

부담 없이 구매하기에 좋은 가격이고

보관도 용이하고 여러모로 실용적으로 쓰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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